query cache 설정을 하지 않았을때와 했을때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본인이 직접 13만건데이터를 테스트 해본결과 cpu부하율은 80% 에서 0.2% 떨어졌고 검색 속도시간은 2.12초에서 0.00초로 단축됐다..
쿼리 내용은
select count(*) from 테이블명
이런퀄리를 계속 적으로 반복 됐지만 캐싱이 되지 않아 버벅 되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innodb를 사용한다면 다음셋팅을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isam 방식에서는 별다른 차이를 못느꼈지만 innodb방식의 경우는 이 튜닝을 해주지 않고서는 5만건 이상되는 테이블을 서비스하기가 부담이 된다.
#####----- query cache setting -----#####
set-variable = query_cache_limit=1M
set-variable = query_cache_size=2M
set-variable = query_cache_type=1
#####----- innodb setting -----#####
# 주석을 제거 한후 셋팅
innodb_data_home_dir = /usr/local/mysql/data
innodb_data_file_path = ibdata1:1000M:autoextend
innodb_buffer_pool_size = 16M
본인이 직접 13만건데이터를 테스트 해본결과 cpu부하율은 80% 에서 0.2% 떨어졌고 검색 속도시간은 2.12초에서 0.00초로 단축됐다..
쿼리 내용은
select count(*) from 테이블명
이런퀄리를 계속 적으로 반복 됐지만 캐싱이 되지 않아 버벅 되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innodb를 사용한다면 다음셋팅을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isam 방식에서는 별다른 차이를 못느꼈지만 innodb방식의 경우는 이 튜닝을 해주지 않고서는 5만건 이상되는 테이블을 서비스하기가 부담이 된다.
#####----- query cache setting -----#####
set-variable = query_cache_limit=1M
set-variable = query_cache_size=2M
set-variable = query_cache_type=1
#####----- innodb setting -----#####
# 주석을 제거 한후 셋팅
innodb_data_home_dir = /usr/local/mysql/data
innodb_data_file_path = ibdata1:1000M:autoextend
innodb_buffer_pool_size = 1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