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CP_HIT, TCP_MEM_HIT
요청한 컨텐츠가 캐시에 있어서 응답한 경우
(2) TCP_MISS
요청한 컨텐츠가 캐시에 없어서 실제 서버로 요청을 하여 응답한 경우
대부분 이미지 외 것에 해당한다.
(3) TCP_IMS_HIT
클라이언트가 If-Modified-Since 필드를 요청 헤더에 보냈는데 HIT가 났다는 의미이다.
만약 결과 HTTP코드값이 '304 Not Modified'로 나왔다면 캐시는
클라이언트로 컨텐츠를 보낼 필요없이 클라이언트 브라우저에 있는 컨텐츠를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4) TCP_IMS_MISS
요청헤더에 If-Modified-Since 가 포함되어 있지만 캐시가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실제 서버로 재요청을 한 경우
(5) TCP_REFRESH_HIT
요청한 컨텐츠가 신선하지 않아 실제 서버로 요청했는데 '304 Not Modified'를 받아 캐시에서 클라이언트로 응답한 경우
(6) TCP_REFRESH_MISS
요청한 컨텐츠가 신선하지 않아 실제 서버로 요청했는데
서버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전송받아 캐시에 저장하고 다시 클라이언트로 응답
(7) TCP_CLIENT_REFRESH
클라이언트 요청 헤더에 'no_cache'를 포함한 경우
(8) TCP_CLIENT_REFRESH_MISS
클라이언트 요청에 'no-cache'나 'no-store'같은 캐시를 제어하는 필드를 포함하여서
캐시가 서버로부터 컨텐츠를 가져왔을때
(9) TCP_DENIED
클라이언트 요청이 캐시에 의해서 거절당했을 경우(컨텐츠필터링과 연관)
참고 : http://www.tenon.com/support/webten/papers/squidlog.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