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fraid I wasn't able to deliver your message to the following addresses.
This is a permanent error; I've given up. Sorry it didn't work out.
(메일 주소)
CNAME lookup failed temporarily. (#4.4.3)
I'm not going to try again; this message has been in the queue to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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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해석하자면 아래처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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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메일 서버 시스템인 qmail의 메세지입니다.
영구적인 오류로 인해 당신의 메일을 아래의 메일 주소로 발송할 수 없습니다.
(메일주소)
CNAME lookup failed temporarily. (#4.4.3) -> 이건 오류 코드입니다.
해당 메일의 재발송 시도수가 초과되어 더이상 발송 시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메세지로 반송되는 원인은 발송측 서버에 있습니다.
발송측에서 dns 쿼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이죠.
서버를 관리하시는 분이라면 qmail의 dns 에 관련된 패치를 받아서 실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Life with Qmail(한글번역) 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 6.5.2. 저는 MX가 많은 대형사이트에 매일을 보내지 못하는데 왜그렇죠?
다음의 메세지를 받는다면,
deferral: CNAME_lookup_failed_temporarily._(#4.4.3)/
문제는 큐메일이 대형네임서버질의응답을 처리하지 못해서입니다. 패치를
설치해서 고칩니다. 고급주제에서 패치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사람은 이런시스템에 닿는데 문제가 없는데 왜그러냐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타이밍과 로컬네임서버에 한 질의순서에 의거하여,
"aol.com"에 대한 수도 있습니다.
A와 MX레코드가 시간초과하면 "그럴수도" 있지만, NS로코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COM서버는 2틀의 수명시한 (TTL)을 설정해놓지만, AOL은
레코드에 1시간의 수명시한을 설정해놓으므로, 덜바쁜 네임서버에서 이러한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더바쁜 네임서버는 특정시간에 그 레코드들은
캐쉬에 갖고 있기 때문에 패치하지 않은 큐메일이 CNAME을 점검하려는
시도를 무색하게 합니다.
더좋은 시험은 nosuchuser@large-mx.ckdhr.com으로 멜을 보내는 겁니다.
그 서버가 당신의 큐를 청소하고, ckdhr.com에서 바운스하는 것으로
끝나면, 당신의 MTA는 512바잇을 넘기는 MX 리스트를 갖는 호스트로 멜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일 수명시한이며 512바잇을 넘기는 단일 RRset을
사용해서, 이문제를 다른 질의의 타이밍과 순서에 의지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funcrush.tistory.com/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