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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2zeo 2010.06.24 00:05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엉덩이 속살이 훤히 비치는 노출패션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똥습녀

    월드컵 때 바지 엉덩이 부분을 투명 비닐로 처리해 엉덩이를 훤히 보이게 하고, 상의는 아예 입지도 않은 채 가슴 부분에 바디페인팅으로 축구공을 그리고 다녀 화제가 됐던, 일명 ‘똥습녀’(엉덩이 비닐 부분에 습기 찬 여자) 또는 ‘젖공녀’(가슴에 공을 그린 여자) 임지영(28)씨. 현재 경남 창원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8007613
    ---

    저분이 예전 06월드컵때 가슴에 축구공 그리고 엉덩이 뻥뚫린옷 입으신 그분이시군요;

  • profile
    ADMINPLAY 2010.06.24 00:06

    대단한 여자분인거 같은....돈때문일까요??

    아님 정말 좋아서 그러는걸까요?

  • profile
    l2zeo 2010.06.24 00:35

    차라리 돈때문이길...좋아서 저러는거면 왜 월드컵때마다..;; 그럴지..ㅋㅋ


    K리그때는 왜 안그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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