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1호 배우 김소영, '고소영 모습과 똑같아'

[투 데이코리아=양만수 기자] JYP의 첫 번째 배우 김소영이 서머룩 화보를 촬영했는데 이 모습이 고소영의 젊은 시절 모습과 매우 흡사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소영은 최근 진행된 엘르걸 화보 촬영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 보 속에서 김소영은 170cm의 늘씬한 몸매와 톱스타 고소영을 꼭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화보 촬영에 임해 촬영진의 눈길을 끌었으며, 로맨틱 서머룩을 통해 자신의 앳된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JYP의 배우 김소영은 현재 아침 드라마 KBS-2TV <엄마도 예쁘다>에서 가출소녀 이윤주 역으로 열연중이다.

이번 촬영한 김소영의 화보는 <엘르걸> 7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