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37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참..세상이 어찌될려고 이 모양인것인지... 청소년들은 살인을 저질러도 청소년 보호법(?)에 의해 형량이 거의 없고, 청소년 감호시설에 수감되거나, 기소유예(죄는 있으나 그 죄를 처벌하진 않는다.)로 끝난다?? 

그럼 청소년에게 죽음을 당하면 예전 신호등 없는 차에 치이면 개 죽음이다라는것과 뭐가 다른건가...


청소년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보호법이 칼날이 되어서 돌아오고 있네..


선진국의 다른것들은 잘도 받아들이고 따라하고 하면서 왜 법은 그대로인가... 실세에 따르기 위함? 나라의 정서에 따르기 위함??


살인과 같은 극악무도한 죄를 짓고도 청소년이기때문에 어리기때문에 술 마셨기때문에 정신이 멀쩡하지 않기 때문에....


오원춘도 청소년이였으면?? 


어느정도의 청소년 보호법은 필요하며 적용되어야 하는게 맞지만, 이런 죄질이 나쁜 살인까지 청소년 보호법으로 보호 하지는 말자...


내 자식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것일수도 있지만, 거꾸로 죽음을 당한 피해자의 가족 입장도 생각해 보자...


차마 입에 담기도 무섭다... 칼로 40여 차례... 1번만 찔려도 엄청난 고통일텐데...


아래의 글은 신촌 살인사건 여친의 전 남친이 썼다는 글이다...




일단 오컬트가 무엇인지 부터...


오컬트(Occult) 또는 비학(?學)이란 물질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적 · 초자연적 현상, 또는 그에 대한 지식을 뜻한다.


오컬트(Occult) 또는 오컬티즘(Occultism)은 라틴어 “오쿨투스(Occultus: 숨겨진 것, 비밀)”에서 유래하였다.


오컬티즘(Occultism)은 흔히 오컬트에 관한 연구를 말한다. 


오컬티즘은 흔히 심령주의(心靈主義 · Spiritualism)와 혼동하지만 전혀 다른 분야이다. 심령주의는 비이성적이고 감성적인 관점으로 초자연적인 영역을 탐구하는 것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당, 영매, 종교적 광신자, 기타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신이나 혹은 천사 혹은 다른 차원의 초월적 존재들과 교통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심령주의는 개인의 영적 발전과 관련된 영성주의(靈性主義) 또는 영성(靈性 · Spirituality)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 심령주의와 달리 오컬티즘은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관점으로 물리적 영역 이외의 다른 영역에 대한 탐구를 하는 형이상학적인 과학이라 할 수 있으며, 영성주의 또는 영성과 관련이 더 깊다.


동양의 오컬티즘은 중국의 역학 체계, 도교 체계, 인도의 아유르베다와 요가 체계 그리고 티베트의 탄트리즘 체계 등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서양의 오컬티즘은 유대교의 카발라, 초기 기독교의 영지주의 등에서 그 원리를 찾을 수 있다. 신지학회 · 프리메이슨 · 장미십자회 등의 단체에서 오컬티즘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순수한 형태의 오컬티즘은 접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오컬티즘은 오직 “준비된 제자에게 스승이 나타난다”라는 기본적 원리에 따라, 소수의 선별된 사람이 역시 소수의 선발된 사람에게 전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오컬티즘은 여러 가지 종교적 교리(도그마)와 주술적 원리 그리고 심지어 심령주의의 저급한 원리가 복합적으로 뒤섞여 있는 오컬티즘의 아류라고 볼 수 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금방 전까지 밝은 리뷰글을 올리다가 이렇게 어두운 글로 찾아뵙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창천동 살인사건(통칭 신촌 살인사건)" 에 대한 기사가 많이 올라왔는데,

기자들의 설레발로 진실이 묻히고 있어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발 읽어주시고 퍼가주세요.

 

우선 피해자 지인분께서 적으신 글을 오타 및 매끄럽지 못한 문장 수정하고 제가 알게 된 사실을 덧붙인 글입니다.

길지만 꼭 읽어주시고 진실을 알아주세요.


2.jpg

폐쇄회로(CC)TV에 지난달 30일 오후 8시 10분경 바람산공원 입구의 계단을 오르는 범인들의 모습이 찍혔다.

/사진= SBS 뉴스방송 화면 캡쳐

 

------------------------------------------------------------------------------

 

안녕하세요 Memoried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오늘(2012.04.30-2012.05.01) 일어난 창천동 살인사건(통칭 신촌 살인사건)의 내용을 서술하려고 합니다.

제가 왜 이글을 올리게 되었냐면 저도 간접적으론 피해자측의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는 노레하는레카 http://blog.naver.com/qkfkadmlansu (이하 레카)씨와 작년 12월 24일까지 사귀었다가 헤어진 사이입니다.

그리고 레카씨는 저와 헤어진뒤 피해자(오카보노)에게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슈이키씨가 알려준 내용입니다.)

 

그리고 둘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이유가 발생하게 됩니다.

레카씨가 사령카페(이하 사카)에 가입하면서 사람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 사령카페란? :: 죽은 사람의 령을 불러내거나 그 령들에게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 마녀 등의 오컬트 관련 카페입니다.

 

그래서 둘은 싸웠고 사카에서 만난 레카의 지인

(현재 용의자로 검거된 키네마(http://blog.naver.com/dyd9803), 꼬마신부(http://blog.naver.com/ijshong9611))들과도 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사건은 커져만 가고 서로 사이가 틀어지게 됩니다.

▶ 현재 가해자 2명의 블로그는 초기화 진행중입니다. 범행 후 무서워 내빼는 모양이군요.

 

그리고 지금 와서 오카보노 사카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인 레카를 빼내오겠다고 그리고 서로 싸운것을 사과하겠다고 신촌으로 가게됩니다.

(4월 30일 7시 경에 슈이키씨와 헤어지게 됩니다. 혼자서 신촌에서 기다리게 되구요)

▶ 어느 기사에는 오카보노씨가 화해의 선물로 5만원 상당의 그래픽카드도 가져가셨다고 하나 확실치 않음.

 

그 뒤 계속 연락을 6명이서 ( 슈이키, 저, 위스키, 아시카스, 제이미코트 ) 기다리고 있었고 만났다는 연락을 받고 거기서 끝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뒤 오카보노에게서 '골목길로 들어선다, 왠지 수상하다'라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연락두절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8시 13분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슈이키씨에게서 연락이오고 보건소 공익근무중인 저는 바로 컴퓨터로 달려가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고 오카보노의 지인 4명도 조사를 하고 있던중 경찰에 전화를 하고 100% 오카보노인것을 알고 정신이 나갔습니다.

사건의 결말은 결국 오카보노는 살해 당했고 키네마,꼬마신부는 청소년, 청소년 보호법에 의하여 법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살해를 했어도 그만큼 벌을 받지 않는것 이지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죽은 뒤에도 계속 칼로 찔렸다고 합니다.

▶ 40회 이상 칼로 찔렸으며, 악령을 쫒는 방법에 "기와 마나를 담아 칼로 수차례 찍는다" 라는 방법이 있다는데, 그걸 보고 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문에 나와있는것을 모두 믿지 마세요.

신문에 있는 말을 믿게 된다면

1.삼각관계라서 죽였다.

2.서로 의견차이 때문에 죽였다.

3.카카오톡 왕따때문에 죽였다.

오카보노의 부모님 그리고 오카보노의 친구들인 저희들의 마음이 아파집니다.

사카에 있던 그 둘과 레카, 그리고 그둘이 알고있던 사람 그 4명이 오카보노를 죽이게 된것 입니다.

사실 저는 레카는 아니길 바랬습니다. 반년 전까지만 해도 제 여친이었으니까요. 그만큼 반신반의하고 믿었던 저는 큰 충격에 빠져있습니다.

 

사건의 발단 : 레카가 사령카페에 들어가고 오카보노는 그것을 말리면서 사이가 나빠지고 용의자 두명과의 사이도 나빠졌다.

 

과정 : 오카보노가 레카, 키네마, 꼬마신부 에게 사과를 하러간다고 한뒤 연락두절.

 

결과 : 오카보노 사망. 용의자인 두명은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청소년보호법에 의하여 법의 보호를 받게됨. 레카는 그냥 잠수.

 

▶ 레카의 블로그에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라는 뉘앙스의 글 게시, 그 글 댓글에 가해자들이 "확인완료." 라고 적었다고 한다. 계획된 범죄라는 것이다.

 

이글을 퍼가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알아 주세요.

추가 가해자의 지인인 윤씨의 블로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yoon_h_y_/

[출처] 창천동 살인사건의 발단과 과정 그리고 결말. (마비노기유저카페) |작성자 Memoried

-------------------------------------------------------------------------------------------------

정말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내세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제발 퍼가주세요. 그냥 댓글 달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부탁이니 진실을 알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부업/투잡/재택근무/평생일자리/쉬운일 차미향 2023.06.19 184
213 잠실 롯데마트 디아블로3 한정판 간단 구입기 2 file ADMINPLAY 2012.05.15 15540
212 Mercedes S 63 Coupe BRABUS 700 - Wild Coupe! feat. 어... 1 랩퍼투혼 2021.09.11 278
211 저도 빨리 관지라 시켜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ㅋㅋ 2 랩퍼투혼 2021.09.11 228
210 자유게시판 분위기가 정보글로 가득하네요^^; 1 재미스트리 2014.04.20 9072
209 야식으로 치킨 먹습니다 ㅋ 1 이런것까지야 2014.03.27 8708
208 주말에 부산가려구요 ㅋ 1 이런것까지야 2014.03.27 8213
207 드라마"미스코리아" file 플라이오뎅 2013.12.19 10922
206 닌텐도 MS, 소니 신경 안 써 허허이런 2013.06.20 8029
205 웹서버도만들었고 도매인도잇는데요 홈페이지도잇는데 이... 1 이즈쿠키 2013.06.18 9376
204 LG전자 옵G프로 출시 4개월만에 국내판매 100만대 허허이런 2013.06.18 9289
203 PS4냐, X박스원이냐 MS 소니 E3서 격돌 1 허허이런 2013.06.12 9597
202 이통사 가입비2015년 완전 폐지…8월中 40% 내려 허허이런 2013.06.10 9113
201 방통위 초고속인터넷 해지 제한 시정명령 허허이런 2013.06.05 8501
200 윈도8.1은 위기에 처한 윈도8을 구해낼 수 있을까? 허허이런 2013.06.04 8858
199 금감원, 팝업창 주의보 발령…절대 응하지 말라 허허이런 2013.05.28 9393
198 배고픈 야후! 끝 없는 기업 사냥 허허이런 2013.05.25 7992
197 좋은정보가 많네요.. 1 여유로운삶 2013.01.14 10842
196 오버 연기 전우주에서 갑~~~ ㅋㅋㅋ ADMINPLAY 2012.10.02 12348
195 겔럭시3 1 수진이 2012.09.04 15009
194 HOSTWAY - FlexCloud Server 1년 무료 신청 이벤트 1 ADMINPLAY 2012.08.23 13128
193 KT 개인정보 유출확인 및 소송관련 카페 ADMINPLAY 2012.08.02 14580
192 인천공항 해외매각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합니다.. ADMINPLAY 2012.07.30 13627
191 대학생활 분서 ADMINPLAY 2012.07.24 16075
190 디아블로3 홈플러스 매장별 판매수량 공지 내용 file ADMINPLAY 2012.05.11 18612
» 신촌 살인사건 오카보노 여친의 전 남친이 쓴글... file l2zeo 2012.05.03 23710
188 안녕하세요 l2zeo님이 여기 질문하면 될거같다고해서 왔습... 7 No.18 2011.08.27 12810
187 후아. 구글 크롬에선 3 익은고구마 2011.08.14 12120
186 [ 공포 ] 무시무시한 영국 폭동 현장 1 익은고구마 2011.08.14 11637
185 신형 람보르기니 1 익은고구마 2011.08.14 11326
184 연아 옆으로 가야징. 1 익은고구마 2011.08.14 10264
183 재 입대하기 VS 5천만원 받기 1 익은고구마 2011.08.14 11748
182 코뿔소가 그림을 그리면? 1 익은고구마 2011.08.14 11806
181 레고로 만든 포탈.. 1 익은고구마 2011.08.14 11957
180 여름 극장가 중간 점검, 최후의 승자는? 2 ADMINPLAY 2011.08.11 9801
179 다시 불거진 스크린 독과점 논란 ADMINPLAY 2011.07.09 10503
178 트랜스포머, 왜 그렇게 난리야? ADMINPLAY 2011.06.30 11030
177 ( -- ) 1 루시어 2011.06.27 11448
176 쿵푸팬더만 애니메이션이냐?! ADMINPLAY 2011.06.24 12982
175 ‘청출어람‘ 김기덕의 제자들 1 ADMINPLAY 2011.06.23 1126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Copyright ADMINPLAY corp. All rights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